
◎ 홈팀 : 대만 FIVB 랭킹 37위
대만은 직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0-3(14-25, 21-25, 13-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중국을 상대로 0-3(17-25, 16-25, 7-25) 패배를 기록했다. 아시아선수권에서 이라크를 3-0으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지만 중국과 일본을 연달아 만나 높이와 공격 타점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반면 6월 AVC컵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을 3-0(25-14, 25-11, 25-17)으로 제압했고 필리핀에도 3-0 승리를 기록하는 등 자신들보다 전력이 낮은 팀을 상대로 빠른 공격 전개와 서브에서 확실한 우위를 만들었다. 원이친(MB)은 아시아선수권 일본전과 중국전에서 각각 7득점을 기록했고 중앙에서 공격 비중을 가져갔다. 대만은 상대적으로 높이가 크지 않지만 빠른 세트 플레이와 안정적인 수비 연결이 강점이며 키르기스스탄의 높은 볼 공격을 블로킹과 수비로 받아낸 뒤 속공과 측면 공격으로 전환하는 운영이 가능하다.
◎ 원정팀 :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은 최근 AVC컵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3-0(25-18, 25-23, 25-18) 승리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지만 조별리그에서는 한국, 대만, 필리핀, 호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모두 패했다. 한국에는 7-25, 5-25, 7-25로 크게 밀렸고 대만에도 14-25, 11-25, 17-25로 셧아웃 패배를 기록했다. 호주전에서는 2세트를 27-25로 가져오며 블로킹과 높은 볼 공격이 살아났지만 경기 전체의 리시브 안정과 공격 전환에서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대표팀은 평균 연령이 낮고 189cm의 사이칼 아미라쿨로바(OP), 185cm의 아이투르간 아이트베코바(OP) 등 높이를 갖춘 공격 자원이 있지만 국제대회 경험은 많지 않다. 대만의 빠른 서브와 좌우 전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첫 리시브를 안정시키고 블로킹 위치를 빠르게 잡아야 한다. 최근 맞대결에서 세트마다 큰 격차가 났다는 점도 부담이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대만이 중립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했다.
1연승 흐름 속에 최근 1경기 1승 결과.
◎ 베팅추천
일본 중립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다. 대만은 최근 중국과 일본에 연속 0-3으로 패했지만 상대 수준이 높았고 6월 AVC컵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을 25-14, 25-11, 25-17로 제압하며 전력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원이친(MB)을 활용한 중앙 공격과 빠른 좌우 전개, 안정적인 수비 연결이 강점이다. 키르기스스탄은 189cm 사이칼 아미라쿨로바(OP), 185cm 아이투르간 아이트베코바(OP) 등 높이를 갖췄지만 국제대회 경험과 리시브 안정에서 차이가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대만이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던 만큼 대만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대만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핸디캡 대만 승리